돼지풀 알레르기 증상 및 예방 방법

꽃가루 알레르기라고 하면 봄에 일어나는 증상이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사실 가을도 꽃가루 알레르기의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 계절임을 알고 있나요 ?

가을 꽃가루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돼지풀을 중심으로 그 특징과 예방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돼지풀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국화과의 돼지풀은 8월 ~ 10월 꽃가루를 비산시킵니다. 공원이나 공터, 강변 등 시내에도 많이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시내를 걷는 것만으로 알레르기가 발병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돼지풀은 어떤 식물일까

돼지풀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외래 식물로 강한 번식력을 가진 잡초입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 남미, 호주 등의 모든 지역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들쭉날쭉한 잎을 가지고 2mm 정도의 작은 노란 작은 꽃을 7월 ~ 10월에 가늘고 길게 늘어선 무리처럼 피웁니다.

돼지풀 알레르기의 증상

재채기, 콧물, 코막힘, 눈과 코, 목의 가려움, 피부 증상 등도 볼 수 있습니다. 꽃가루 입자가 작은 기관에 들어가 천식 같은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키가 작은 화초이기 때문에 꽃가루가 멀리 비산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돼지 이 나있는 곳으로 접근해야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방 방법

먼저 공기 중에 있는 꽃가루를 흡입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출시에는 마스크와 안경, 모자 등을 착용합시다. 특히 돼지풀 꽃가루 입자가 미세하기 때문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귀가시는 현관 밖에서 꽃가루를 잘 털고 손을 씻고 양치질을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